[FGO] 절분 이벤트 감상 관위지정

절분 이벤트 끝나자마자 발렌타인 돌입이라는 지금까지의 페그오에선 없었던 페이스의 운영이라 좀 당황스럽긴 한데 뭐 그건 중요한건 아니고.

피로도 도입으로 이것저것 저레어 서번트들도 조합해서 써보게 한건 나름 재밌었습니다. 다만 층수가 쓸데없이 많고 그중 대부분이 대군보구로 원킬나는 구성이었다는게 좀 아쉽네요. 이벤트용 편성창은 슬롯이 하나뿐이라 매번 상성맞춰서+피로도 때문에 편성을 새로 해야하는것도 문제였고 말이죠.

종장클 조건 걸린 고난이도 퀘스트라는걸 감안하면 피로도 회복 시간을 좀 늘리더라도 쓸데없는 대군보구 한방 구간을 줄이는게 더 나았을거라고 봅니다. 혹은 일반 층과 보스전 층의 피로 회복 타임을 서로 다르게 설정하거나 일반 층은 3연전까지는 가능하게 하거나 피로도 시스템을 아예 게이지식으로 만들거나 하는 변형 시스템으로 할 수도 있겠죠.


아무튼 처음 도입한 이벤트 방식이라 다소 정돈되지 못한 부분은 있었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페그오는 이벤트 구성이 매번 새로워서 좋아요. 운영측은 부담이 좀 있겠지만….




덧글

  • 아인베르츠 2018/02/01 13:31 # 답글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항상 유저편의성 나사가 빠진 이벤트

    여러분의 딜롸이트는 통상 이벤트입니다 여러분
  • WeissBlut 2018/02/02 22:35 #

    뭐 신규 형식 이벤트가 편의성이나 밸런스가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로 나오는건 이런 운영류 게임에선 항상 있는 일이라; 근데 페그오는 유독 신규형식 이벤트가 자주 나와서 더 그렇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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