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는 일하느라 못봤고 그 뒤에 정리된 정보글들만 보는중.
1. DOA 5 Last Round
어제 미리 발표되긴 했는데 아무튼 DOA5의 두번째 버전업판. 비타로 나왔던 플러스는 플삼판이랑 연동 됐으니까 제외. 딱히 격게를 엄청 좋아하는것도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격게로서의 버전업만 있다면 아마 안 살 것 같음. DOA5U에서 그라비아 무비 팔아제꼈던걸 확장해서 아예 DOAX3를 대신할정도로 눈요기거리가 늘어난다면 살지도 모르겠지만.
2. 섬란 카구라 Estival Versus
사긴 살건데 얘네 어차피 그래픽은 거기서 거기인 수준이라 그냥 비타판 살듯. 플사랑 멀티한다고 괜히 셰이더 떡칠해서 비타판 로딩이나 프레임을 지옥으로 만들지만 않으면 좋겠다.
DOA5랑 콜라보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냥 주워들은거라 정확한건지 모르겠다. 뭐 닌자 + 슴가 조합이란 면에서 굉장히 알기 쉬운 콜라보. 카스미랑 아야네를 DLC 콜라보 캐릭터로 내주면 좋겠는데 내생각엔 그냥 콜라보 코스튬이나 액세서리같은거나 내주고 말지 않을까?
3. 섬머 레슨
하라다가 미래를 만들었어… (감동)
모피어스를 급 사고싶게 만든 데모였다. 이제 러브플러스도 일루전도 끝났어! 섬머 레슨의 시대다! (막말
4.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드퀘 자체엔 별로 관심 없는데 뜬금없에 오메가포스가 만든다길래 신경쓰이는 수준? 제목이 드래곤 퀘스트 무쌍이나 무쌍 퀘스트 같은게 아니라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인건 오메가포스가 만들었어도 기존 무쌍과 완전히 차별화되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의미인건지 아니면 단순히 일본 내의 드퀘 팬덤을 의식한건지 모르겠다. 젤다에도 패기넘치게 무쌍 가져다 붙인 애들이긴 한데 이미 다 완성된 액션 RPG버전 드퀘 9를 갈아엎고 다시 턴제 커맨드 전투로 만들 정도로 극성인 팬덤이니 의식 안 할 수가 없을것같은데.
다른것보다 오메가포스 얘네들 너무 타사 IP 콜라보만 잔뜩 내고 있는데 슬슬 자사 IP 콜라보도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무쌍 오로치 3이라거나 닌자무쌍이라거나 아틀리에 무쌍이라거나 슬슬 뭔가 하나 낼 때 되지 않았냐?
5. 페르소나 5
사는거야 확정인데 플삼으로 사야할지 플사로 사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애초에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가 애니메이션 영상밖에 없어서 기존 페르소나 3, 4 의 연장선적인 그래픽/시스템으로 나올지 아니면 아예 확 갈아엎을지 알 수가 없음.
6. 갓 이터 2 레이지 버스트
완전판 안낼거라는 소리를 어디서 들었던것같은데 사실 그게 소문으로만 들었고 정작 공식 인터뷰같은데선 한번도 못 봤음. 누가 퍼트린 개소리인지. 플사랑 비타 멀티인게 좀 신경쓰인다. 적어도 비타용은 갓 이터 2 오리지널에 애드온 DLC로 구매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덧글
주위 반응 보면 다들 서머 레슨에 아주 흐뭇해하시던데 전 어째 그러려니 싶은 마음만;
토가시 : 또 다시 연재 중단 할 핑계가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