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찍으면서 운이 없었는지 아니면 돈버는 법을 몰라서 그랬는지 꼴랑 200만 모였는데 탈탈 털어서 루어 롱블 + 원더랜드 상하의 + 워커 사줬습니다. 장갑이랑 모자도 사긴 사야하는데 애초에 골든타임+파이팅박스 이벤트때문에 붙잡고 있었던거라 파이팅박스 60까지 까고 나니까 급 현자타임 오네요. 10강쿠폰도 걍 루어에 발라버렸고.
하 모넌이나 토귀전이 이만큼 룩딸질이 가능했으면 진작에 내다버리고 그거나 하고있었을텐데.
1.
61까지 찍고 느낀건데 진짜 이 게임은 신규유저 유치할 생각이 없어보임. 유저들만 문제가 아니라 데브캣 놈들 운영도 어떻게든 신규유저를 끌어볼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걍 고인물들 골수나 빨아먹을 생각만 하는것같음. 뭐 사실 이건 어느정도 연식이 쌓인 온라인 게임들 대다수의 문제긴 한데.
2.
아리샤는 성능면에서도 그렇고 게임 재미면에서도 그렇고 뭔가 근본적으로 뜯어고칠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뭐 아리샤 재밌다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전 영 그랬습니다. 일단 액션간에 유기적인 연결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뭘 하더라도 뚝뚝 끊기고 억지로 움직이는 기분이 듭니다.
개인적으론 평타-스매시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왜 하필 그게 샤픈마나-마나스톤-마나블레이드라는 요상한 모양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몬헌이나 토귀전식 약-강 공격 체제를 가져오는게 낫지 않았겠냐.
3.
어쨌거나 클베때부터 망전하면서 처음으로 60 넘게 찍은 캐릭터라 기분은 좋네요. 걍 적당히 AP랑 돈이나 모으면서 나머지는 찬찬히 해야겠습니다.











덧글
아리샤 플레이는 뭔가...... 레이드 딜이 박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마나스톤 요요 놀이는 뭔가 재미없어서 피오나 키웠던 눈으로 근접전투하다가 인장귀신이 되기도 하고... 벨라만큼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샤프마나 풀공격 이후(A랭이 아닐 경우 도중에 멈칫멈칫 걸어다니는 경우가 있더군요.) 딜레이도 무척 신경쓰이고, 마나블레이드는 조루고....-_- 스킬이나 완력, 지능을 좀 더 찍어야 쓸만하려나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천천히 키우려고요. 어차피 시즌 2 레이드도 안(못) 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