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랑 리니지가 장르를 변질시켜놨어 놀이문화



뭐 더 깊게 파고들면 로그라이크나 위저드리같은 게임의 영향에서부터 파고들어야겠지만
하여간 RPG가 템파밍하는 게임이라고 단언하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뭐라고 할말이 없다
대체 언제부터 RPG가 템파밍하는 게임이었냐…


덧글

  • 알카노이드 2013/08/29 00:30 # 답글

    최강의 장비를 갖추려고 노력하는건 RPG 유저들의 기본 소양이었으니까요.
    반대 급부로 최대한 약한장비로 강한 몹 잡으려고 하는 변태유저도 생겨났지만 (...)
  • WeissBlut 2013/08/29 02:05 #

    그렇긴 한데 RPG라는 장르가 그게 메인은 아니었죠
  • 구라펭귄 2013/08/29 00:39 # 답글

    흑 ㅠㅠ 스토리가 주가 되었던 시절은 이미 없음 ㅠㅠ
  • WeissBlut 2013/08/29 02:05 #

    꼭 스토리가 주가 되어야 한다고까진 안하겠습니다만… 으으
  • 대공 2013/08/29 08:27 #

    문제는 이 미친 김치맨들이 며칠이면 스토리를 죄다 빨아먹고 건더기만 남기니까 말이죠.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 매드캣 2013/08/29 09:13 # 답글

    정석적인 개념은 성장과 역할극이지요.
    문제는 TRPG쪽이라면 애초에 성장이후 단계는 왕이되어 지배의 개념으로 올라가거나 이모탈적인 존재로 올라가게 되지만(이쯤 되면 이건 RPG라기보다 시뮬에 가까워져서 더럽게 재미없어짐) CRPG의 경우는 이러한 성장에 한계가 있는지라.(더불어 역할극이라는건 상상조차 힘들지요) 결국 성장에 한계가 다다르고 다른 컨텐츠가 계속해서 나와야하는데 이게 수준이 낮으면 또 재미가 없거든요. 전투할때 적당히 비등한 상황에서 긴박감이 있어야 하는데 단검날렸는데 무조건 크리티컬이 터졌다! 상대방이 즉사했다! 이러면 재미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계속해서 상위 컨텐츠는 내야겠고... 결국 육성의 한계를 끌어올리는 수단은 장비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수밖에 없어지는거지요.
    그리고 게임이라는것은 어차피 플레이어의 대리만족을 충족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더라도 그 자체로 게임은 역할을 다했다 볼 수 있습니다.
  • WeissBlut 2013/08/29 19:28 #

    게임으로서의 역할은 분명히 다하고 있지만, RPG의 본질이 파밍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늘어나는게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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