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커넥트 새 사과문 업로드 놀이문화



코코로커넥트 새 공지 발표. 이번엔 그나마 좀 나은가?
'하트 커넥트' 공식 홈페이지에 또 사과문이 올라왔군요.

이번에 올라온 사과문은 그나마 사건 개요나 각각의 개별적인 사태에 대해 구체적이고 납득이 가는 해명을 한 것 같군요. 처음부터 이정도로 명확한 사과문이 떴으면 좀 덜 까였을 것 같은데요.
근데 이번 사과문에서도 좀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사과문에서는 화제성을 노리고 한 기획이라고 했는데 실제론 2개월간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았죠. 작곡가 키쿠치 하지메가 트위터에서 벌인 사건이 아니었으면 그냥 묻히고 지나갔을겁니다. 선전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것을 노렸다면, 완전히 실패한 기획이라고밖엔 못하겠네요.
그리고 사건의 주동자인 야마나카 P나 키쿠치 하지메의 완전히 이지메라고밖에 볼 수 없는 발언에 대해서는 이번에도 언급이 없다는 것. 키쿠치 하지메야 뭐 작품적으로 보면 오프닝 작곡한것밖에 없는 외부인이니 (대체 전 얘가 뭔 배짱으로 그딴 트윗을 날린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지가 뭐라고?) 그렇다 치더라도 이벤트의 기획자인 야마나카 P에 대한 언급이 뭔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튼 병신같은 기획과 어설픈 연출, 그리고 정보화 시대 특유의 소문의 빠른 확산과 과장 등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걸작 병크였습니다. 어지간하면 요 근래 안에는 이 이상 가는 병크 사건은 벌어지기 힘들지 않을까요.

덧글

  • 라이네 2012/09/05 11:45 # 답글

    아마 두고두고 회자되지 않을까 싶네요
  • WeissBlut 2012/09/05 19:49 #

    아무래도 임팩트가 컸던 사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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