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모 웹툰작가 사건 포함해서 보통 이런 언더그라운드쪽 취미가 얽힌 사건의 문제는 이거죠 일상잡상



대충 봐서 그쪽이 소수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수 대 소수라는 프레임이 만들어집니다.

나는 약자인데 쟤들이 날 괴롭혀! 라고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문제의 본질은 다수인지 소수인지, 약자인지 강자인지가 아닌데도 말이죠. 이러한 프레임론이 만들어지면 흔히 말하는 다수측은 상대를 비판하기 매우 힘들어집니다. 정말로 한치의 틈도 없는 완벽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다수 대 소수라는 프레임을 벗어나기 힘들거든요.

일종의 레미제라블 컴플렉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만 이건 보통 사회적 약자(로 여겨지는) 상황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거니까 더 질이 나쁘죠.

덧글

  • 2012/06/10 04: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6/10 05: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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