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플레이 일기 2 놀이문화



0.
3부까지 끝냈고 지금 4부 초입입니다. 미라편이라 정령계.

1.
전투는 중반 넘어가니 상당히 상쾌하긴 합니다만, 링크모드를 쓸 수 없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버리는게 문제. TP소모 문제는 진행되면서 TP 자급자족이 상당히 잘 되다보니 많이 편해지더군요. OVL시 TP소모를 없애주는 리미트피버도 있고. 근데 이런 리미트피버같은 스킬은 좀 초반부터 주면 안되냐!
시스템 특성상 오버리미트가 터지면 링크아츠부터 최소 2~4체인은 넣고 시작하게 됩니다만 링크아츠 체인 이후 오의가 스무스하게 연계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특히 대공기라 하늘로 떠오르는 미라의 하이어 댄 스카이가 심합니다. 시스템에 익숙해지니 스텝 두번 밟아서 어거지로 우겨넣긴 하는데 그와중에 OVL이 끝나서 비오의 못넣으면 괜히 화가 남. 비단 하이어 댄 스카이뿐만 아니라 오의들이 어째 죄다 링크아츠 후의 연계보다는 통상공격이나 통상기술 이후에 연계하라고 만든듯한 성능;

2.
테일즈시리즈가 자코전은 무난했다가 보스전이 어려워지는건 하루이틀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그레이세스부터 급격해지더니 엑실리아도 그 페이스를 비슷하게 유지하는 느낌. 발악기 패턴이 거지같은데다 이번작은 유난히 슈퍼아머 달린 놈이 많습니다. 루리엔 난이도 낮다고 징징대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대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궁금할 지경; 베스페리아같은 경우는 슈퍼아머 달린놈은 꽤 많았어도 특별한 발악패턴이 없었다보니 레벨빨로 찍어누르기가 쉬웠는데 엑실리아는 그게 그렇게 녹록하진 않습니다. 물론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3.
비오의 컷인이 ㅎㅇㅎㅇ

4.
스토리는 아직까진 불만 없는데 정령계 끝나고 나면 쥬드일행은 저만큼 진행되어있을거라는게 문제네요. 미라편을 왜 굳이 분할제작했냐고!

덧글

  • 백베어드 2011/09/17 14:50 # 답글

    최종장의 막장 진행이 눈앞이시군요 ㅠ ㅠ
  • WeissBlut 2011/09/17 20:19 #

    ㅠㅠ
  • 2011/09/17 15:59 # 답글

    저도 미라편 엔딩 보기 직전 입니다. 역시 내용이 너무 많이 잘려서 할 수 없이 2회차 해야할거 같은데 ㅡㅡ 보스전에서는 게임오버가 빈범해서 리라이트 뜨긴 하지만 패턴이나 공략법 알면 금방 클리어 하더군요. 가끔 엘릭서도 써주고요, 슈퍼아머 있는 적은 미라,알빈으로 열심히 다운시켜서 잡았네요. 보스 말고는 왠만하면 홀리보틀 쓰고 다녀서 레벨고 안높고 그래서 난이도는 적당했습니다(노말) 개인적으로는 나하티갈이 제일 어랴웠어요. 비오의를 자꾸 못피해서 번번히 전멸 ㅠㅠ
  • WeissBlut 2011/09/17 20:21 #

    전 세컨드 기준으로 리트라이는 안하거나 한번정도 하게 되더군요. 엘릭실을 안쓰다보니 더 어렵게 느껴졌을지도;
  • 절망향 2011/09/17 16:11 # 답글

    4부가 쥬드편에 비해 미라편이 "절반분량"이라는걸 아시면 절망하실듯.

    스토리 전개도 쥬드편이 압도적.
  • WeissBlut 2011/09/17 20:30 #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눈물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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