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버서스 계속 진행중 놀이문화



1.
루크&티아 스토리 진행해서 루크가 단발로 바뀌니 퀵배틀에서 선택가능한 루크도 단발로 바뀌더라. 장발은 물론 선택 불가능. 어쩌라고; 진짜 캐릭터 코스튬적인 부분에선 자비가 없을정도로 부족하네요. 오리지널 루크버전 (올백머리 푼) 애쉬가 나오는것까진 바라지도 않아;

2.
아케이드배틀 룰이 완전 병신;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상대 CPU의 그레이드 셋팅이 올라가는데 이게 플레이어 캐릭터의 셋업 그레이드 기준이 아니라 총 획득한 그레이드가 기준입니다. 그리고 아케이드 배틀 도중에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져서 게임오버 당했을때도요.
그래서 이쪽은 셋팅 하나도 못한 상태로 진행되는데 반해 CPU는 점점 강해지는 병신같은 룰이죠. 심지어 져서 게임오버당했을때도 그레이드는 획득하기 때문에 진 상태로 컨티뉴하면 상대의 셋팅 그레이드는 또 올라가있습니다. 망할! 난이도가 유동적인 게임이라면 당연히 플레이어가 지면 난이도를 낮춰주는게 정상이잖아요? 근데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지건 말건 계속 미친듯이 CPU가 세진다구요!

3.
개인적으로는 2P컬러나 3P컬러따위를 넣느니 캐릭터별 어태치먼트를 넣어서 외형 커스텀이 가능했으면 좋았을텐데. 뭐 이건 지난번에도 한 얘기지만요. 버서스2가 만약 나온다면 이 부분은 반드시 해결해줘야 할 부분입니다.

4.
그래도 재밌긴 합니다. 솔직히 재밌기때문에 부족한 완성도가 더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건 FF13때도 비슷한 얘기가 많이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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